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M 플레이어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8화 === 장르: 귀여운 스릴러 동물들이 모여사는 봉봉 마을에, 지극히 평범해보이는 '''사이코패스''' 너구리가 벌이는 사건을 다룬다. 견과류를 먹고있는 다람쥐의 뒤에서 첫 타깃이라며 일 벌릴거 같은 포스로 양손을 높이 들어서 한다는 짓이 '''뿅망치 세례'''. 다람쥐는 몸통만 한 혹이 생긴 채 생존(...). 그 뒤에 강아지 3마리도 추가로 거대한 혹이 난 채로 발견되었다. 이에 형사들이 너구리를 잡기 위해 함정을 만들어 놨는데, 거기에 말단 형사가 걸려들었다. 이때를 놓치지 않고 찾아온 너구리는 그 말단에게 세례를 먹이려 하나 반장에 의해 실패. 형사가 함정에 빠지는 것도 다 계산된 일이었다. 그 뒤 너구리는 ~~감옥~~동물원에 갇히게 되었으나 배식을 하러 들어온 ~~간수~~사육사에게 뿅망치 세례를 먹이며 이야기는 끝...이 안 나고 사육사가 너구리에게 [[궁디팡팡]]을 시전하며 끝난다. 동물을 이렇게 그려놓고 작가는 동물을 싫어한단다(...). 김한일은 비중이 제로다. 다 인형탈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. 보너스 컷은 너구리한테 뭔가를 던져주더니 너구리가 맛없댄다. 동물원의 모자를 습격하기 직전의 모습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